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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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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빙의 웹툰 추천 -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무료보기는 뉴토끼


게임 빙의 웹툰 추천 -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무료보기는 뉴토끼
게임 빙의 웹툰 추천 -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무료보기는 뉴토끼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작품은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빙의물 게임 판타지 웹툰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입니다. 이 웹툰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독특한 설정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무료보기는 뉴토끼에서 모든회차 감상 가능합니다.

줄거리

주인공 한수는 어릴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병원 생활은 지루했고, 자연스럽게 게임이 그의 주요 취미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게임을 해봤지만, 어느 순간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던전 앤 스톤"이라는 게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게임은 싱글 RPG에 2D 게임이며, 한글 지원도 없었지만 무료였기 때문에 시작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별 기대 없이 시작한 게임이었지만, 어느새 그는 이 게임에 푹 빠지게 됩니다.

던전 앤 스톤은 몇 가지 특별한 점이 있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NPC 동료가 반드시 필요했고, 캐릭터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한수는 이런 점들을 오히려 특별하게 여겼고, 계속해서 게임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공략법도 없었기에, 그는 자신의 공략법을 만들어가며 플레이했습니다. 그렇게 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그는 게임에 몰두하게 되었고, 드디어 마지막 보스존에 도달합니다.

감격스러운 순간, 그는 마지막 보스방의 문을 열었지만, 갑자기 "튜토리얼 완료"라는 문구와 함께 엄청난 빛이 그의 시야를 가렸습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한수는 던전 앤 스톤의 게임 속 캐릭터로 빙의되어 있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그가 게임에서 보았던 익숙한 세계였습니다.

하지만 한수가 빙의한 캐릭터는 다름 아닌 "바바리안"이었습니다. 바바리안은 신체 능력은 뛰어나지만 지능이 낮은 종족이었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어린 바바리안들이 무기를 선택해 던전으로 향하는 시기였습니다. 이름도 몰랐던 한수는 어떻게 이 상황을 모면할지 고민하며, 자신과 똑같이 게임 속으로 들어온 또 다른 바바리안을 만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악령"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고, 악령으로 들키면 죽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한수는 자신의 이름이 얀델의 아들 비요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본격적인 바바리안으로서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리뷰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는 네이버에서 상위권에 연재 중인 게임 판타지 웹툰으로, 그 매력을 한껏 발휘하고 있습니다.

상세 평가

  • 그림체: 4.4점 캐릭터들의 외모는 꽤 좋습니다. 주인공의 근육질 몸매와 잘생긴 외모가 돋보입니다. 바바리안 중심의 그림체로 근육 표현이 아주 섬세하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다만, 얼굴의 디테일이 조금 아쉬운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합니다.

  • 사이다: 4.2점 고구마 전개가 많지 않고, 주인공이 상황에 익숙해지면서 빠르게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의 성격도 냉철하고 호구 잡히지 않아 마음에 듭니다. 각 종족들의 설정을 잘 활용해 이점을 얻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 전개 속도: 3.8점 이야기의 진행 속도가 다소 느린 편입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디테일하게 설명되고 행동을 보여주기 때문에 전개 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지루하지 않습니다. 초반 던전 에피소드에서 낯선 곳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후 점점 빠르게 전개됩니다.

  • 스토리: 4.5점 다양한 게임을 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던전 앤 스톤이라는 게임을 발견하고, 9년간 몰두한 끝에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빙의되어 살아남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지능이 낮은 바바리안 종족들 중에서도 자신의 지능을 활용해 이야기가 진행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는 흔한 게임 판타지 소재이지만, 바바리안이라는 독특한 요소가 흥미롭습니다. 여러 종족들이 등장하며 볼거리가 많고, 개그 코드도 잘 어우러져 재미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작품을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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