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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웹툰 추천 - 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 무료보기는 뉴토끼


야구 웹툰 추천 -  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 무료보기는 뉴토끼
야구 웹툰 추천 - 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 무료보기는 뉴토끼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드라마 장르의 현대 판타지 웹툰 "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 작품을 소개해볼게요. 모든회차 무료로 보시길 원하시면 뉴토끼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줄거리

주인공 김지섭은 어릴 때부터 야구를 좋아해서 형사였던 아버지와 형, 어머니의 응원을 받으며 열심히 야구를 해왔어요. 중학교 시절 야구부가 있는 학교에 입학하여 활동하던 어느 날,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김지섭은 이 능력에 놀라면서도 기뻐하며, 이를 통해 야구로 성공할 날을 기대하게 되죠.

김지섭은 독심술을 활용해 프로 입단까지 성공하지만, 그 이후로 성장은 멈추게 됩니다. 독심술이라는 대단한 능력이 있었지만, 야구의 재능이 부족해 점차 성적이 하락합니다. 그의 평균 구속은 124km에 그쳤고, 특출난 변화구나 제구력도 없었습니다. 결국 팀에서 밀려나게 된 김지섭은 야구 외의 다른 것을 도전해보라는 감독님의 조언을 받지만, 야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

김지섭은 일본, 미국, 중국 등 여러 나라의 리그를 전전하며 끝까지 야구를 포기하지 않으려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32살의 나이에 야구를 그만두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와 형의 응원 덕분에 긍정적인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고, 독심술을 활용해 포커에서 돈을 벌어보려는 시도도 해봅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실패하게 됩니다.

결국 사회인 야구팀의 코치로 일하게 된 김지섭은 그곳에서 그토록 바라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리뷰

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원작 소설이 1633만 뷰를 기록한 인기작으로, 현재 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한 작품입니다. 현대 판타지와 드라마를 결합한 흥미로운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상세 평가

  • 그림체: 4.5점 그림체의 퀄리티가 높아 눈에 띄어요. 깔끔하고 디테일한 표현으로 캐릭터들의 외모가 매력적으로 그려졌습니다. 주인공을 포함한 캐릭터들의 개성도 잘 살려져 있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옷과 배경의 디테일한 표현도 뛰어나며, 표정 연출도 자연스럽고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가끔 어색하게 보이는 표정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 사이다: 4.3점 답답한 전개가 적고, 시원한 사이다 전개가 많아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능력을 통해 악역들을 당황시키고 한 방 먹이는 장면들이 특히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의 성격도 참을성이 좋고, 지기 싫어하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고구마 전개보다는 사이다 전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전개 속도: 3.7점 이야기의 진행 속도가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주인공의 서사를 디테일하게 풀어내어 진도가 빠르게 느껴졌지만, 중반부부터는 부회장과의 이야기 등으로 속도가 느려집니다. 하지만 이후 전개 속도가 다시 빨라지며 흥미를 유지합니다. 전체적으로 작가님의 페이스를 유지하려는 느낌이 강합니다.

  • 스토리: 4점 주인공 김지섭이 야구를 통해 겪는 실패와 새로운 도전, 그리고 사회인 야구에서의 성공 이야기가 흥미롭게 그려집니다. 독심술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활용해 야구를 하려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신선합니다. 현실적인 야구 세계와 판타지가 결합된 설정이 독특하며, 훈훈한 전개가 돋보입니다. 다만, 글러브 커스텀에 대한 설명이나 몇몇 설정이 다소 억지스러울 수 있습니다.

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은 현대 판타지와 드라마를 결합한 흥미로운 웹툰입니다. 주인공의 독심술 능력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훈훈한 전개가 마음에 들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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